‘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미리보기

분류
문화
출처
대전 중구청
작성일
2026-09-30

- 함께 내딛는 새로운 뿌리 -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미리보기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오는 10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3일간 뿌리공원에서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효문화 가치의 전환, 뿌리 개념의 확장, 축제 공간의 탈경계’를 주제로, ‘함께 내딛는 새로운 뿌리’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적인 효와 뿌리의 의미를 오늘날의 문화와 세대, 국경을 넘어 확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폐막식과 축하공연을 비롯해 문중퍼레이드, 문중어울림한마당, 전국효문화청소년페스티벌, 고려인 문화예술 공연, 역사 강연, 전통놀이와 풍물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3일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축제장을 채운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먹거리도 다양하게 준비된다. 14개 음식점과 8개 푸드트럭, 7개 빵 부스가 참여해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이며, 가족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맛있는 음식까지 맛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즐기기 ■ ‘뿌리’를 새롭게 만나는 개막 무대 축제 첫날인 2일 오후 7시 메인무대에서 개막행사가 열린다. 개막행사에서는 개막선언과 함께 제3회 중구 명문가 시상식이 진행되며, 이어 마당극패 우금치의 ‘별을 먹는 장돌뱅이’가 축제 주제공연으로 펼쳐진다. 옛 장터를 배경으로 서민들의 삶과 공동체 문화를 담아낸 마당극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와 오늘날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뿌리’의 의미를 되새긴다. 개막 축하공연에는 안예은과 억스가 출연해 국악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 전국의 성씨와 이야기가 한자리에… ‘문중퍼레이드’ 둘째 날인 3일에는 전국 100여 개 문중이 참여하는 문중입장 퍼레이드가 오전 10시부터 메인무대에서 펼쳐진다. 각 문중은 성씨의 유래와 대표 인물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우리 역사 속 여러 ‘뿌리’의 이야기를 전한다. 오후에는 잔디광장에서 문중 어울림 한마당 대회가 열려 문중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함께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역사 속 ‘뿌리’를 만나는 시간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역사와 뿌리의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일에는 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보고대회를 통해 족보가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의지를 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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